씨앗의 눈

248억 승인에서 713억 행사까지, 여수섬박람회는 어떻게 커졌나

2018년 처음 공개된 세계 섬 박람회 구상이 2021년 248억 원 규모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를 거쳐 713억 원의 직접사업과 1,839억 원의 연계사업으로 확대된 과정을 기록합니다. 개막 뒤에는 관람객·사업수익·섬 교통·현장 운영과 행사 뒤 남을 시설까지 같은 페이지에서 계속 확인합니다.

확인된 사실

  • 세계 섬 박람회 구상은 2018년 9월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에서 공개됐고, 2019년 5월 기본계획 연구용역이 시작됐습니다.
  • 2020년 기본구상은 31일·200만 명·총사업비 240억 원이었고, 2021년 정부가 승인한 기본사업비는 248억 원이었습니다.
  • 공식 개최계획은 이후 61일·300만 명으로 확대됐고, 개막 전 직접사업비는 713억 원까지 늘었습니다.
  • 713억 원은 국비 64억 원, 도비 153억 원, 시비 376억 원, 입장권·후원·임대료 등 사업수익 120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 도로·관광·문화 등 연계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 규모는 개막 전 1,83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금액은 박람회 직접사업비 713억 원과 같은 범주의 숫자가 아닙니다.
  • 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 개막했고 9월 13일까지 누적 관람객은 10만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금오도 무료셔틀은 개막 나흘 뒤 중단됐고, 식당 음수대의 일반세균 검출로 개장 전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온라인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 조직위와 여수시는 개막 초기 지적 뒤 공연·체험과 그늘막을 늘리고, 얼음생수·양산용 우산 지원과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연계 무료셔틀 하루 14회 운행을 시작했다고 9월 15일 밝혔습니다.

시민이 물을 점

씨드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