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시
DMZ 지뢰폭발, 장병 3명이 다친 9월 21일부터 무엇이 밝혀졌나
합참은 10월 5일 북한군이 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가 장병 3명의 부상을 일으켰다고 최종 판단했고 제거 작전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은 6일 책임을 부인하며 대응을 위협했습니다. 추가 지뢰지대와 장병 보호, 제거 전후 안전조치를 계속 확인합니다.
확인된 사실
- 북한 외무성은 10월 6일 우리 군의 최종 조사결과를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매설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지뢰 제거 과정에서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주장으로, 현장 지뢰와 파편 감정을 근거로 한 합참의 5일 최종 판단과 구분해 기록합니다.
- 합참은 5일 최종 조사결과 발표에서 북한군이 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여러 곳이며, 침범 구간은 지역별로 다르고 평균 20여m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이 6일 이 설명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고 지점의 10여m와 전체 추정 구간의 평균 20여m는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추가 지역의 확인과 제거 전후 안전조치를 계속 점검합니다.
- 21일 수색로 개척 중 두 번의 폭발로 장병 3명이 다쳤습니다.
- 28일 합참은 장구류 1차 감정과 현장 정황에 근거해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 9월 29일 합동 현장조사에서 북한군 수지 반보병지뢰가 추가로 발견됐고 폭발·발견 지점은 MDL 이남 10여m로 확인됐습니다.
- 합참은 10월 2일 접수한 국과수 감정과 유엔사 공동조사에 근거해 5일 북한군 매설 지뢰라는 최종 결론을 발표했습니다.
- 군은 10월 5일 낮 12시 51분께 해당 지뢰지대 제거 작전을 실시하고 북한의 사과와 지뢰 제거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이 물을 점
- 장병을 투입하기 전 어떤 위험평가와 중단 기준이 승인됐습니까?
- 21일부터 26일까지 군·유엔사는 날짜별로 어떤 안전·현장조사 결정을 내렸습니까?
- 지뢰 제거 뒤 안전이 확보됐다는 판단은 어떤 기준과 확인 절차로 내립니까?
씨드의 제안
- 작전상 좌표를 제외한 사전 위험평가와 현장조사 결정 시각·이유를 공개합니다.
- 최종 조사에서 새로 확인된 실물·감정·위치 자료와 사고 전 위험평가를 연결해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