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의 소리
시민브리핑
복잡한 정책과 제도 논쟁을 사실, 맥락, 관찰 지점과 씨드의 관점으로 차분하게 풀어냅니다.
- 박진영 출장 논란, 공익기관 감시는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개인 일정 비용을 사비로 냈고 법령 위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익기관 감시는 영수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민간 전문가가 공적 직함으로 얻은 정보·인맥·기회를 소속 기업의 이해관계와 어떻게 구분했는지도 시민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 방송 3법 1년, 공영방송은 정말 국민에게 돌아왔나
정치권의 직접 추천 몫은 줄었지만 그 자리를 시민이 곧바로 채운 것은 아닙니다. 불완전한 이사회, 국민추천위원회, 노조·학회·직능단체의 새 권한을 실제 구성과 절차로 점검했습니다.
- 820.9조 원 슈퍼예산, 나라살림은?
정부는 지출을 역대 최대인 12.8% 늘리면서도 재정수지와 국가채무비율은 좋아진다고 설명합니다. 그 배경인 반도체 추가세수 194.2조 원, 미래대응기금 162.3조 원, 106조 원 늘어나는 국가채무를 같은 기준으로 풀어봅니다.
- 경기도 재정위기, ‘부도’보다 빚의 속도
경기도가 당장 지급불능에 빠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방채 발행한도 99.6%, 기금 차입, 일부 필수사업 9개월분 편성,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은 분명한 경고입니다. 과장은 걷어내고 책임은 더 정확하게 묻습니다.
- 멈춘 대통령 재판, 남은 책임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은 왜 중단됐을까요? 헌법 제84조의 한 문장과 엇갈린 해석, 다섯 재판의 현재 상태를 시민의 눈으로 풀었습니다.
- 정부 23만 호·서울 31만 호, 실제 공급은?
수도권과 서울, 총 착공과 실제 순증, 착공과 입주가 뒤섞인 주택공급 숫자를 시민이 비교할 수 있도록 풀었습니다.
- 검찰청 폐지 뒤 남는 수사권력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출범, 검사 직접·보완수사권 폐지의 사실과 쟁점을 시민의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